초년운이 진짜 좋다고하면서 복이 많아 어린시절에 아무 걱정없이 잘 살 수 있다하고 유복한 집안에서 어쩌구저쩌구 어딜가나 그렇거든?
근데 부모님 중 한 사람이 주식으로 계속 빚만지고 알코올중독자에 잠도못자게 언어적 정신적 폭력 써서 진짜 죽을거같이 괴로웠단 말이지?
어딜가나 그렇다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안맞는것도 너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