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2 09.18 20:598856 0
야구🫂 호록 게임 🫂1801 09.18 23:337480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4831 0
야구/장터미리 여는 이벤트❤👯‍♂️🖤66 0:541287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70 09.18 22:547348 0
ㅇㄱㄹ 글에 맞장구 치는 인간들 때문에 더 난리구만2 09.18 14:04 104 0
아니 애초에 ㅇㄱㄹ 글에 왜 자꾸 댓글 달아주는 거야?5 09.18 14:03 128 0
ㅇㄱㄹ 글 카시오페아샤월 짤 보자마자4 09.18 14:01 262 0
오늘 야없날도 아닌데 왜 개판이지6 09.18 13:59 198 0
쓱 키움 팬이 패션야빠 트위터에 많은건 팩트지20 09.18 13:56 632 0
정보/소식 2024 KBO리그 홀드왕 확정12 09.18 13:47 664 0
어그로 글에 여긴 ㅇㅈ 근데 할 거면 제대로 해 이러고 있네24 09.18 13:47 483 0
방금 쓴 댓글 신고 넣어서 바로 처리되면 1 09.18 13:46 75 0
계삭튀 한다 어쩌더니 지도 신고하고 글삭튀했구먼1 09.18 13:45 133 0
아 엔팤갈때 엔씨두목님포카 가져가려고 했는데 09.18 13:45 47 0
고교대학 올스타 작년 거 봤는데 재밌다2 09.18 13:43 60 0
에레디아 선수 개웃기다1 09.18 13:42 140 0
내가 본 트위터 팀별팬들 느낌56 09.18 13:37 1046 0
시즌전 팀별 감독 목표 인터뷰 😐😐14 09.18 13:34 462 0
연휴 끝나고 비오고 나서 기온 내려가네 09.18 13:33 33 0
ㅁㅍ 요즘 야구판 이상하다고 느끼는거7 09.18 13:33 403 2
정보/소식 "독단적" "구단 요청" 경기 개시 시간 조정, 선수협과 KBO의 묘한 갈등4 09.18 13:31 578 0
요즘 잠실 6시반 경기는 별로 안 더울까? 4 09.18 13:24 167 0
정훈선수 툭툭 내뱉는 말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 09.18 13:24 119 0
NC는 우유도 팔아...?! 7 09.18 13:17 4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