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하기 싫어지는 화법 들었는데

내가 이래서 ~~가 힘들다~ 이렇게 말했는데 친구가 묘하게 자기자랑하면서 자기는 그런거로 힘든적이 없어서 이해 못하겠다 이러는데

할말도 없어지고 말하기도 싫어지는 화법인것같아… 속마음 얘기한건데 다시는 말하기도 싫고… 이해가 안돼 이건 mbti 문제가 아니라 그냥 너무한거아녀?

[익인1]

좀 편한 친구면 그런경우에 아 내말좀 들어줘~ 위로해달라고~~ 직접 얘기하긴 함
그런케이스는 자기할말만 하고싶나 생각들긴 하는데 그 친구가 생각못한 걸수도 있숴

[글쓴이]

그것도 좋지!! 근데 세번정도 그러면 이제 너무 힘들더라고…🥲

[익인1]

아헐 횟수가 좀 많았네.... 지칠법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