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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60026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4 11.09 11:5774766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8424 11
오늘 힘들었는데 시켜먹느냐 마느니... 11.05 17:23 14 0
배부른데 배고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1.05 17:22 19 0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영화/그 전에 본 영화 각각 뭐야?5 11.05 17:22 21 0
익들아 집에 도둑든거같아서 경찰에 신고할려는데1 11.05 17:22 53 0
1년동안 짝사랑했는데 유부남이래……….진짜 내세상이 무너짐3 11.05 17:22 153 0
회사에서 나한테만 일 개 같 이 시키는데 ㅋ2 11.05 17:22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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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6이면 마른거지???3 11.05 17:22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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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사는 익들 있어 ? 11.05 17:21 22 0
있자나 살면서 부끄러운일 한 적 없어??5 11.05 17:21 51 0
나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입술 터본 적 없음2 11.05 17:21 15 0
32살인데 실직당했어 얘들아,,,, 인생 망한거같은데.. ㅎ139 11.05 17:20 80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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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5~7분 정도 늦을 거 같은데 11.05 17:20 19 0
요즘들어 더 자취하고싶음4 11.05 17:20 51 0
머리로는 늦지 않은 나이라는 거 아는데 5 11.05 17:19 55 0
오아이브 턴오버 크림(재생크림) 써 본 익? 6 11.05 17:19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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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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