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ㅠㅠㅠ확실치는 않은데 조각 조금 먹긴한거같아 병원가야하나???


 
익인1
일단 토하거나 설사 하는거 아니먄 갠차나
4일 전
익인2
괜찮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86 14:061598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51 14:588943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28 11:2710079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7935 1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76 13:486582 0
미니진같은 사람보면 천재가 살기힘든게 맞는듯4 09.16 22:59 19 1
경상도는 제사 음식에 튀김이 있어?9 09.16 22:59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은 개다정한데 행동은 아닌거 4 09.16 22:59 84 0
이성 사랑방 나 얼굴 못생겨서 애인이 인스타나 카톡에 내사진 안올려줬으면 좋겠는데1 09.16 22:58 95 0
다이어트 중인데 3일동안 폭식해서 4키로 쪘다1 09.16 22:58 79 0
아 요즘 메이플 왜캐 하고싶냐 29 09.16 22:58 58 0
근래에 용기가 됐던 말 또는 명언 있어?8 09.16 22:58 34 0
너무 우울해서 그러는데 멀 하면 좋을까22 09.16 22:58 62 0
나 원래 차별받는거 아무생각 없었는데 나이 먹을수록 속이 좁아지나? 09.16 22:58 29 0
바람은 그냥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많이 피는듯 09.16 22:58 15 0
이번에 점사 볼말 09.16 22:58 17 0
뭐야 러닝 10km 인스타 인증샷 글 기출변형이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16 09.16 22:57 598 0
인스타 좋아요 분명 눌러서 하트도 빨간색인데 09.16 22:57 15 0
회사에서 또래면 ~씨라고 해??6 09.16 22:57 33 0
이성 사랑방 정말 깊은 관계... 깊은 사랑한 둥이들 있어?3 09.16 22:57 135 0
이성 사랑방 키 160대 초반 남자랑 연애해본 둥들 이써? 3 09.16 22:57 102 0
써브웨이 요즘 광고하는거 먹어본사람 09.16 22:57 12 0
엄빠랑 친척들이 애인이랑 너무 오래 사겼다고 헤어지라는데25 09.16 22:57 621 0
남초 커뮤 특징 (?)5 09.16 22:56 43 0
나 친구가 남자 소개시켜준덱!!!!!!!!!5 09.16 22:56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7:00 ~ 9/19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