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쇄골뼈 하얗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건가


 
익인1
내가 174에 69인데도 말랐는데
77에 62면 극마름일 듯

4일 전
익인2
ㅇㅇ 내 남친이 딱 이 스펙인데 걍 개말라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34 14:062193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6 14:5815810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48 11:2715650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3 13:488387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4498 0
볼록나온 여드름 어떻게 없앰!???????7 09.16 23:11 40 0
아이폰16, 프로 예약구매한 익들아❗️❗️3 09.16 23:11 178 0
오늘은 저녁두 왜케 더워ㅠㅠ 나만 더워?2 09.16 23:11 31 0
마루 최종화(ㅅㅍㅈㅇ)1 09.16 23:11 110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 초반에 찐성격 드러내고 시작?6 09.16 23:10 231 0
우리는 탄핵 시위 안해?3 09.16 23:10 33 0
호스피스 가면 얼마 정도 남은거야..? 09.16 23:10 20 0
마루는 강쥐 오늘 마지막화 올라왔다 ㅠㅠ(유로본기준) 09.16 23:10 23 0
감자칼에 다쳐수 파인 상처 낫는데 오래 걸릴까?3 09.16 23:09 14 0
과체중인데 살 빼면 얼굴 작아지려나..13 09.16 23:09 29 0
세탁 후 다음날 건조기 돌려도 괜찮을까...?6 09.16 23:09 20 0
🦦이 이모티콘 넘 귀여워2 09.16 23:09 23 0
명절 우리집처럼 보내는게 최고인거 같아 09.16 23:09 26 0
삼촌 사고쳤다 하하2 09.16 23:09 90 0
마루는 강쥐가 완결났어...2 09.16 23:09 98 0
아오 ;8 09.16 23:08 108 0
워크맨 올리브영 알바 보는데 09.16 23:08 32 0
젊음도 구매가능하면 잘 팔릴까??52 09.16 23:08 798 1
entp 여자 궁물 09.16 23:08 20 0
팔자주름 보톡스 맞아본 사람3 09.16 23:08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