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일은 많고.... 
설에 집 나오고 못갔어서 집도 가야겠고...


 
익인1
힘내ㅜ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25 09.18 13:4576261 8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99 09.18 11:1710472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41 09.18 10:1580148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388 09.18 22:031665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1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때 이런 스타일도 회피형이야? 4 09.18 20:58 120 0
30대 남자들 원래 이렇게 적극적이야??1 09.18 20:58 83 0
30 넘어서도 외국 나가서 정착하고 살 수 있겠지? 09.18 20:58 15 0
척추 틀어진 거 필라테스하면 좀 나을까?5 09.18 20:58 13 0
배달 시켜먹을건데 추천햐줘 음식2 09.18 20:57 14 0
여익들 브라 어디꺼 입어?? 2 09.18 20:57 22 0
도로시파스타 매콤크림이 맛있어 투움바가 맛있어??1 09.18 20:57 9 0
술자리에서 집 갈때 같은 방향인데 같이 가자는거도 플러팅인가?? 1 09.18 20:57 13 0
🥲교통사고 후유증 생기기전에 병원가??🥲 1 09.18 20:57 11 0
인팁들아 이정도면 찐사야..? 11 09.18 20:57 30 0
익들아 목아프고 계속 졸리고 어지럽고 그러면 코로난가..? 09.18 20:57 7 0
엄마가 명절선물로 롱샴가방 받아옴 09.18 20:57 9 0
내일 자휴 각이다2 09.18 20:57 18 0
나 싱가폴에 있다가 오늘 한국 들어왔는데 날씨 이거 맞니^^1 09.18 20:57 25 0
isfj들아 관심 있으면 카톡3 09.18 20:56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시간 가졌는데 괜찮은거면 헤어져도 될까?2 09.18 20:56 76 0
에어컨 없는집은 더위 어케 견딤????ㅠㅠㅠ 09.18 20:56 16 0
대리 4년차라고 하면 직급 대리로 4년째라는 거야? 직급은 대리고 입사때부터 총 근..10 09.18 20:56 465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생각하기에 막 3~4살 이상 연상인 여자와 만나는 남자들은3 09.18 20:56 77 0
istp들은 헤어지고 6개월만에 전애인 볼수있다vs없다 2 09.18 20:5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4 ~ 9/19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