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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l
25살인데 이제 막 회사 다닌지 1년째 되거든?
나 최저도 못받고 일히는데 엄마가 돈 조금이라도 주는게 맞다고 이젠 생일 명절 추석 설날 이런날앤 할어버지 할머니 엄마아빠 돈 줘야한다고 어제 한소리 들었는데 하..돈도 없는데 나보고 자유적금 따로 들어서 거기서 빼래 


 
익인1
아니 나 최저받는거 알아서 ㅠ
1개월 전
익인2
엥.. 초년생이 뭔 부모님은 몰라도 조부모님까지 어케 챙겨 10씩 드려도 지출 클 듯
그리고 뭔 용돈 드리는 거로 적금을 빼?

1개월 전
익인2
본가에서 사는 거야? 그런 거면 걍 부모님껜 조금 챙겨드리고 다른 분들은 인사만 할 듯...
1개월 전
글쓴이
큰 돈 아니더라도 2~3만원전도라도 드리는게 맞다는데…
1개월 전
익인2
2~3만원이면 그나마 큰 액수는 아니지만 저걸 적금 빼서라도 주라고 강요하시는게 너무 좀.. 그렇다 뭔 돈이 있다고
1개월 전
글쓴이
멀라 이제 드리는게 맞데 나 170받는데…세금 안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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