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잡담] 벌레 잘 아는 사람? 이거 무슨 애벌레야? | 인스티즈

애벌레야!



 
익인1
애기천사 아유웅 귀요옹 입에 넣고 와라라랄 해주고 싶당 큐ㅠㅠㅠㅠㅜㅜ
4일 전
글쓴이
그래... 너 다 먹어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54 14:062411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67 17:44302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7 14:5817928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6 13:489191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6184 0
이성 사랑방 정말 깊은 관계... 깊은 사랑한 둥이들 있어?3 09.16 22:57 135 0
이성 사랑방 키 160대 초반 남자랑 연애해본 둥들 이써? 3 09.16 22:57 102 0
써브웨이 요즘 광고하는거 먹어본사람 09.16 22:57 12 0
엄빠랑 친척들이 애인이랑 너무 오래 사겼다고 헤어지라는데25 09.16 22:57 621 0
남초 커뮤 특징 (?)5 09.16 22:56 43 0
나 친구가 남자 소개시켜준덱!!!!!!!!!5 09.16 22:56 56 0
롯데몰 추석 당일에도 여나??1 09.16 22:56 17 0
마른남자가 이상형이라서 연애를 못 하는 중7 09.16 22:56 92 0
배달 시킨지 한시간 넘었는데 배달 시작도 안함 ㅜ 09.16 22:56 13 0
싫어하는 댓글 유형 있음?1 09.16 22:56 23 0
진짜 위로가 되는 책 없을까3 09.16 22:55 21 0
아 벨툰 썸네일로 낚시하는거 개빡치네1 09.16 22:55 19 0
생리 1일차 괜히 운동하겠다고 산책나갔다가3 09.16 22:55 76 0
자궁내막증 때문에 비잔 먹는 익들아 부작용 어때? 6 09.16 22:55 20 0
노력하면 바뀔수있어?3 09.16 22:55 30 0
2n살 김쓰니.. 심심해서 티니핑 정주행 중ㅎ2 09.16 22:55 17 0
이성 사랑방 본인 학과후배한테 많이 스윗함?10 09.16 22:55 277 0
160인데 170이랑 키차이 체감 별로 안나는거 맞지?3 09.16 22:55 37 0
이성 사랑방 연휴에 1주년인데 5 09.16 22:55 58 0
결혼한 익들 남편이랑 할마니집 가? 09.16 22:5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22 ~ 9/19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