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에 늦게 잠이들었는데
어제 새벽부터2시인가 복도에서 막 달그락 거려서
자다가 깨고
또 아까 8시전에 또 같은거 항아리 자기같은거
또 당그락거리고
내가 아 진짜 무슨소리야~~~ 이래서 좀 조용해져서
나도 이제좀 자려했는데
지금 또 그래 ㅠㅠ서 잠 깨버림
잠좀 자자 진짜 연휴에
도자기 같은 화뷴 달그락거리는 소리인데
복도에 개울려서 진짜 죽겠어
이사온지 얼마 안되는 옆집 같은데
진짜 눈물난다
너무 더워서 창문 못닫아 ㅠㅠ
정말 돈없는게
죄다 서러워서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