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더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21 09.18 13:4575176 8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98 09.18 11:1710358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37 09.18 10:1578879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376 09.18 22:0315662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0954 0
음.. 요즘 왤케 노잼이지 ㅋㅋ15 09.18 22:02 527 0
내일 9시 수업 ㅠㅠ 09.18 22:02 9 0
나이키 이 제품명 아는 사람 ㅜㅜ4 09.18 22:02 25 1
외모 재력 지능 몸매 이 아무것도 가지지못했다면27 09.18 22:02 366 0
이성 사랑방 내가 찼는데 이틀만에 다시 전화하면 좀 우습지..?7 09.18 22:02 84 0
대학생들 학교 갈 때 옷 가려 입어???10 09.18 22:02 98 0
오늘 예쁜친구 만나고 우울해짐35 09.18 22:02 666 0
애인이랑 소년시절의 너 보려는데 어때?? 1 09.18 22:02 11 0
익들 나 하나만 물어봐두 듀ㅐ?? 1 09.18 22:02 11 0
아 엽떡 땡긴다...마라탕도 땡김 어카지5 09.18 22:01 18 0
유혜주는 어떻게 가면 갈수록 예뻐지지2 09.18 22:01 28 0
쿠팡이츠 또래오래 쿠폰 다들 얼마나와? 09.18 22:01 8 0
이번에 인스티즈 폰트 바뀐 거 어떻게 생각해? 09.18 22:01 15 0
큐팡 신선센터 알바 해본사람 09.18 22:01 11 0
오늘이 저번주 금요일이었으면 좋겠다... 09.18 22:01 7 0
친구가 샀던 차 (지금은 팔았어) 따라사는거 기분나쁠거같아..?3 09.18 22:01 17 0
설날에 해외 가기로 했는데… 식구들 예의도 차려야 되나?1 09.18 22:01 9 0
나 지금 엄청 먹고 있다1 09.18 22:01 10 0
오히려 쌍수눈보다 자연으로 이쁜 눈이 쌍수 의심 더 많이 받는것같아3 09.18 22:00 19 0
생양배추도 많이 먹으면 살쪄?4 09.18 22:0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54 ~ 9/19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