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사귄지는 이제 두 달도 안됐는데...맨정신에는 티가 안나 멀쩡한데 술 좀 취하면 집착 성향 쩔어 갈수록 심함 심지어 내가 뭐 캥기는 행동을 해서 신뢰를 못 줘서 일어난게 절대 아니야..; 칭구 없어서 애인만 만나고 집에만 있는데 예를 들어서 애인이 올만에 울집오면 집 구조가 사알짝 바껴있다? 그럼 다른 남자 데려왔었냐부터 시작해서..나 전에 쓰던 폰 공기계 있는데 ott보는 용이걸랑 지 몰래 투폰쓰냐부터 시작해서 지 때문에 라이터 많이 둔건데 어떤 남자냐거 라이터가 왤케 많냐 등등 진지하게 화를 냄 저뿐만이 아니라 한 번은 지 직원한테 나 소개해준다고 잠깐 같이 밥 먹고 술 마시고 햇었는데 취한 지 두고 1-2분 대화했다고(그 분이 성형수술을 하셔서..나도 한 곳이라 이거에 대해 궁금해서 말한 것 뿐 애인 챙기느라 개바빴어) 언성 높이고 밀치고 그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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