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688 0
롯데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7 9:4810138 0
롯데 김원중이 올해 터트린 게임들 18 09.18 22:566172 0
롯데윤동이는 몸도 말랐으면서 발이 왜 느린가 … 11 09.18 19:033571 0
롯데근데 전캡의 산책 테라피 효과 진짜 좋은 듯10 09.18 20:204158 0
100안타 명단 중에6 09.17 18:20 1165 0
8회말은 진짜 예술이었다1 09.17 18:10 185 0
시즌 3번째 승패마진 -6 도달5 09.17 17:59 1319 0
어늘 하이파이브 2 09.17 17:58 624 0
우리 3연승인가..? Wow 09.17 17:47 70 0
우와 우리 포수빼고 전 포지션 100안타 달성이네!!2 09.17 17:36 250 0
독기 데뷔 첫 100안타 시즌 축하해1 09.17 17:35 126 0
확실히16 09.17 17:22 4867 0
포카 막주 전준우래3 09.17 15:37 3152 0
이날씨에 치어리더들 한복 입고 있음…… 2 09.17 14:09 1336 0
보름달에 미리 빌어보는 소원7 09.17 13:20 2201 0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09.17 13:17 20188 0
와 일요일보다 덥다1 09.17 12:50 116 0
얘들아 진짜 덥다....4 09.17 12:13 1442 0
보근아 타격 개안나 니 4 09.17 12:07 1157 0
송재영 정우준 정현수 정보근3 09.17 12:05 1189 0
오늘 직관가는 갈맥들 진짜 조심해ㅠㅠ3 09.17 11:26 1052 0
타코만치 2 09.17 11:14 828 0
재영이 현수 보근이 출근했다네용13 09.17 11:04 3219 0
윤동희의 스타성은 어느 시점에 효과를 낼까?7 09.17 07:54 47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50 ~ 9/19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