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미성년자 애들이 몇십만원따리 붙임 머리를 부모 허락없이 부모 카드로 결제> 미용실 사장은 부모 허락 받은거 맞냐고 확인함 > 중학생 애들은 부모임이랑 통화 했다고 하고 시술이 잘되서 뒷통수 사진도 자발적으로 찍음 > 애들 엄마가 전화와서 미성년자 말만 믿고 시술 해줬다고 난리침 > 사장은 변호사랑 상담후에 환불해줌 > 그래도 억울하니깐 카페에 글을 씀 > 애들 엄마는 애들 뒷통수 초상권 운운하면서 사진 글 내리라고 화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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