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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싸(사장님카페)에 난리 난 미성년자 붙임머리 사건인데 | 인스티즈

중학생 미성년자 애들이 몇십만원따리 붙임 머리를 부모 허락없이 부모 카드로 결제> 미용실 사장은 부모 허락 받은거 맞냐고 확인함 > 중학생 애들은 부모임이랑 통화 했다고 하고 시술이 잘되서 뒷통수 사진도 자발적으로 찍음 > 애들 엄마가 전화와서 미성년자 말만 믿고 시술 해줬다고 난리침 > 사장은 변호사랑 상담후에 환불해줌 > 그래도 억울하니깐 카페에 글을 씀 > 애들 엄마는 애들 뒷통수 초상권 운운하면서 사진 글 내리라고 화내는중 



 
익인1
애들말만 들을게 아니라 부모랑 직접 통화라도 해봤으면 더 좋았을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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