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뜬금없이 나 성형한거 친척들한테 말했어

열받아서 입이 왜이렇게 싸냐고 하니까 숨겨서 뭐할거냐는데 그럼 굳이 얘기해서 뭐하는데??????

[익인1]

와 나였음 그자리에서 아빠 치질수술한거 까발림

[글쓴이]

나보고 겁도 없다 할 짓도 없다 오지랖 시작됐는데 열받아서 나옴 너무너무너무너무 열받아.....

[익인2]

와 진짜 싫다ㅠㅠㅜ 특히 고모들 오지랖 심하다고ㅠ

[익인3]

나는 진짜 부모님 때문에 부모님 주변분들이 나에 대한거 내가 말한적도 없는데 다 알고있는 게 너무 싫음 자식들은 안 그러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거지

[익인4]

뭐했는데? 갈아엎은것만 아니면 티 안났을거같은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