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80 11.08 14:1370529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94 11.08 16:064258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4 11.08 09:137097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92 11.08 15:4358991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0 11.08 10:3636369 1
근데 대통령선거 궁금한게15 11.07 11:35 174 0
근데 챗지피티 왜이렇게 따숩니???2 11.07 11:35 51 0
3개월안에 짜장면을 먹은적이 있다 vs 없다10 11.07 11:35 67 0
계절 안타는 여자향수 추천해주라!!!3 11.07 11:35 27 0
정치는 발전이 없는 거 같아1 11.07 11:35 28 0
데이터 제일 잘터지는 통신사가 어디야2 11.07 11:35 28 0
알바생들 대타 얼마나해줘? 11.07 11:35 19 0
윤석열 거의 남자들이 뽑은거잖아11 11.07 11:34 209 0
할아버지 생신선물로 돈 별로야…?3 11.07 11:34 38 0
다들 폰 매일 닦아? 15 11.07 11:34 51 0
치위생사 있나요?, 치과관련 직업..🥺7 11.07 11:34 71 0
감기걸렸으면 밥 따로 먹는게 낫지?1 11.07 11:34 21 0
기사 쓸것도 없겠다 헛소리만 해서 11.07 11:34 16 0
싱가포르 4월에 가려는데 가본익? 11.07 11:33 16 0
빵이랑 후라이드 닭강정중에4 11.07 11:33 28 0
지금 돈까스 먹으면 부을까?4 11.07 11:33 16 0
모든것에 흥미를 잃음... 11.07 11:33 26 0
질문: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대한 추후 방향11 11.07 11:33 373 0
이성 사랑방 진심 사랑방 보면 집착하다못해 무서운 애들도 많은듯2 11.07 11:33 105 0
뚱뚱?익 치마 입어도 괜찮을까5 11.07 11:33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