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불효녀 소리 들을 꺼 아는데
1년에 거의 10번이상 크고작게 아파서 매번 응급실 실려가고 수술하고 입원하고 매번 엄마한테 전화오면 불안해서 숨도 안쉬어지고 심장도 불규칙하게 뛰고 너무 힘들어..
건강한 엄마 둔 사람들 이제 부러울지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