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81 9:0124152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95 8:1628885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07 10:2517298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3 11:0112706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6362 1
항상 파마하는 개인미용실 있는데 내가 네이버에 사진후기 꼬박꼬박 올리거든1 10:02 108 0
배에서 개큰꼬르륵 소리나뮤ㅠㅠ 10:0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선물을 자꾸 주는데 4 10:02 124 0
아싸 올영 만이천원 쿠폰 10:02 87 0
벌써 답답해 10:01 18 0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1 10:01 47 0
우리 부모님 뮤지컬 값 진짜 모르나봐42 10:01 1932 0
숨소리 큰거 가지고 짜증내면 안되는데 짜증이 남3 10:01 54 0
호텔 결혼식 2시간이면 끝나겠지?? 10:01 21 0
여쿨인데 이 머리색 톤그로인가.. 6 10:01 26 0
이성 사랑방 펑펑 울고 상처받은 말 얘기했는데13 10:01 134 0
이성 사랑방 나만 오래만난거 부심생겨?9 10:01 164 0
퇴직금 잘 아는 익 있어..?ㅠㅠ7 10:01 32 0
나 치킨 싫어하는데 굽네치킨은 좀 잘 들어가는듯 10:01 15 0
이성 사랑방 이성친구들이랑 여행가는거 어떻게 생각해?11 10:01 100 0
분명 입사했을때 사수가 월요일만 아니면 연차 편하게 쓸 수 있다고 했거든?13 10:00 146 0
^^,,3시간동안 만든 비즈 마감 잘못해서 날라감 ㅠㅡㅓ 10:00 38 0
내 남동생보다 체격큰사람은 찾기 힘들것같음,,,2 10:00 73 0
아이폰 사진저장이 안더ㅐㅜㅜㅜ1 10:00 18 0
회사에 믿을 사람 진짜 단 한명도 없더라 ㅋㅋㅋㅋㅋ 4 9:5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48 ~ 11/7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