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야구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OnAir
정리글
장터
알림/결과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엘지 키움 견제
18
l
야구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637
l
투수 이름 넣는거 공식 아니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이슈 · 30명 보는 중
정보/소식
재현 군대 관련 버블 전문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23명 사망' 책임자 안부르고…뉴진스 하니 부른 국회
연예 · 1명 보는 중
알리에서 카드 4장 수납가능한 카드케이스 샀는데 미쳤어
일상 · 19명 보는 중
오늘 입장 발표 후 가루가 되도록 욕먹고 있는 페스티벌
이슈 · 12명 보는 중
바람핀 남편 용서는 했지만 몇십년째 트라우마로 남아있다는 이혜정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 당근 판매글 개웃기다ㅋㅋㅋㅋ
일상 · 19명 보는 중
고가 아파트 배달을 꺼리는 이유
이슈 · 28명 보는 중
엄마가 우리애기 미용 이렇게 시켜놈 미치겠어
일상 · 10명 보는 중
나 웃을때 옆모습 보고 너무 충격받았어...
일상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내 보유주식 상태 볼래...?ㅋㅋㅋ.....
일상 · 11명 보는 중
진짜 대단하다 싶은 가비의 인스타 업로드
이슈 · 47명 보는 중
신판1
엘지는 공식 맞을걸 10년전부터 항상 했던거 같은데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신판4
지금은 공식 맞을 걸...?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신판1
12년 전에 안 했으면 공식이 아닌 거임…?
1개월 전
신판1
지금은 바뀐거 아닐까 나 엘지 팬 아니라 잘 모르긴 하는데 내가 야구장 다닐때부터는 항상 해왔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신판1
팬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아는것처럼 자료까지 들고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신판7
삭제한 댓글에게
투수 이름 넣는 게 왜 잘못으로 결론이 나지
1개월 전
신판1
삭제한 댓글에게
누가 억울한데 ㅋㅋㅋㅋㅋ 니같은 애들이 인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날조도 동조하고 다니는 거지 난 10년전부터 야구장 다니면서 항상 들어왔으니까 알못아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신판1
삭제한 댓글에게
너 개복치지 욕 안 했는데
상처받음? 확실한 것도 아닌데 영상 찾아와서 아니라고 공식 땅땅은 니가 박았지 여기저기 날조하고 다니는거 맞나보네 찔리니까 발작하는거 봐 착하게 살아라 다 돌아가니까
1개월 전
신판2
키움 공식 아님
1개월 전
신판5
정확히 아는 사람 없을거 같은디
1개월 전
신판6
키움은 공식 아냐~
1개월 전
신판8
엘지는 어제 누가 올린 영상 보니까 공식에서도 상대투수 이름 넣는 자막 있던데
1개월 전
신판9
안넣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공식처럼 잡혀버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2
11.06 14:42
55887
1
야구
타팀에서 한명만 데려온다면 누구 데려오고 싶어?
82
11.06 18:27
9878
0
야구
/
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
82
11:01
683
0
야구
이미 떠난 선수한테 돌아오라고 하는건 뭘까
99
11.06 17:25
18188
0
야구
아침부터 거대한 썰 봤어...
80
9:21
7728
0
야구
보리누나들 성심당가면 뭐먹어야 후회안하나요…
78
11.06 14:40
5766
5
야구
/
정보/소식
상무 평가전 라인업
59
11.06 15:56
14428
0
야구
난 그냥 이렇게까지 난리날 일인건가 싶음
49
11.06 14:14
13759
0
야구
이적한 선수 중에 만약 원클럽맨이었으면 영결 달았을 거 같은 선수 누구 있어?
50
11.06 21:22
5723
0
야구
/
정보/소식
[오피셜] 최정, FA 총액 300억원 돌파...SSG와 4년·110억원에 계약..
47
11.06 14:59
9865
1
야구
/
정보/소식
"간밤에 연락은 없었어요” 유일한 '무소속' 엄상백, 10년 만에 수확한 태극..
43
11.06 17:47
13044
0
야구
소신발언:) 대전 성심당....수십분 기다리면서까지 살
40
11.06 18:43
5146
1
야구
투구폼 예쁜 투수 누구라고 생각해?
39
11.06 21:31
2147
0
야구
왕조 기준!!
39
11.06 11:39
5404
0
야구
지방인거 상관 없으면 이제 지방 내려와서 해
58
11.06 14:23
7651
0
한화 모기업이 돈 많고 잘나가니까 셀캡 터뜨릴 생각인가봄
11:19
1
0
이게 비시즌이구나.......
11:19
2
0
퐈 가격 비싸게 부르면
11:19
6
0
한화는 걍 심우준이 너무 갖고 싶엇나봐… 경쟁없엇는데도…
11:19
14
0
킅에서 얼마 생각했을지가 궁금하다
1
11:18
18
0
제발 우리팀 내부퐈 너무 비싸면 그냥 안 잡았으면
1
11:18
19
0
예랑언니 제발....
11:18
32
0
아니 돈을 쓸거면 똑바로 쓰라고
11:17
25
0
한화 돈많다… 근데 타팀입장에선 머리아픔
9
11:17
98
0
최정선수 110억 너무 혜자같이 보임....
1
11:17
63
0
수도권에서 지방 내려가는거라 돈을 더 불렀으려나
6
11:17
66
0
보상선수 말고 돈을 받으몀
2
11:16
55
0
올해 퐈가격 볼만하겠다
11:16
15
0
썰에 한화 150억 준비햇다고 하지않앗음??
8
11:16
143
0
저 퐈 영향으로
11:16
23
0
근데 몇년간 현질을 저렇게 하는데도
6
11:16
117
0
비싸도 30~35억이라고 생각했는데
2
11:16
46
0
돈을 좀...신기하게 쓰네...
4
11:15
111
0
보상도 바로뜨나...?
5
11:15
115
0
아직 확정 아니고 썰이지 않아?
19
11:15
257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16 ~ 11/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정보/소식
사격 김예지 선수 은퇴!!! 사직서 냄!!!
17
2
야구
아직 확정 아니고 썰이지 않아?
17
3
정보·기타
나폴리 맛피아가 먼저 협업하자고 연락했다는 업체
9
4
일상
가슴 큰 몸매 이 옷 너무 이뻐보임
15
5
연예
쌈디 근황이래
17
6
야구
보상도 바로뜨나...?
5
7
야구
심우준은 걍 시기문제도 아님 한화가 미친거야
7
8
야구
근데 몇년간 현질을 저렇게 하는데도
4
9
이슈·소식
🚨진짜 스윗하다는 윤석열 대통령 담화🚨
10
한화
보상선수 투수 갈 것 같은디
13
11
야구
썰에 한화 150억 준비햇다고 하지않앗음??
1
12
한화
보상선수.....ㅠㅠㅠㅠ 어제 투표한거
1
13
일상
몸 생각하면 30대에 애 낳기 싫은디
42
14
야구
야알못이자 야잘알
16
15
일상
[속보] 윤 대통령 "공천 주란 얘기 안했지만 '누구 공천줘라' 얘기할 수 있어…외압 아니라 의견”
3
16
일상
엄마랑 아빠 이혼했는데 엄마가 모아놓은 돈을 보냈어...
5
17
이슈·소식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女, 전자발찌 자르려다
25
18
야구
안치홍 보장액 47억 심우준 보장액 42억
5
19
야구
선발도 살거라며 저렇게면 선발 두명도 샀겄는데..?
3
20
일상
진짜 탄핵안돼?????? 이사람이 어케 대통령이야 지금
2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1/7 11:16 ~ 11/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아직 확정 아니고 썰이지 않아?
17
2
보상도 바로뜨나...?
5
1
3
심우준은 걍 시기문제도 아님 한화가 미친거야
7
4
근데 몇년간 현질을 저렇게 하는데도
4
5
썰에 한화 150억 준비햇다고 하지않앗음??
1
5
6
야알못이자 야잘알
16
2
7
안치홍 보장액 47억 심우준 보장액 42억
5
1
8
선발도 살거라며 저렇게면 선발 두명도 샀겄는데..?
3
9
리코 싱글벙글 중일듯
1
10
돈을 좀...신기하게 쓰네...
4
7
11
근데 셀캡 터트려도 돼?
25
12
비싸도 30~35억이라고 생각했는데
1
3
13
진짜 엄상백은 70억 이상일듯
7
11
14
아 한화야 돈은 많지 얼마전에도 돈많이 벌었고
1
9
15
반응이런건 셀캡때문이야??
15
16
보상선수 말고 돈을 받으몀
6
17
FA도 시기를 잘 타야하는게
7
11
18
이럼 보리네 내부FA는
5
19
저 퐈 영향으로
8
20
올해 뉴비인데.. 심우준선수 얼마가 적당한 거야?
22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