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누구 얘기하면서 개잘생겼더라 몸이 좋더라 이런 얘기를 자꾸 하거든 ?ㅋㅋ
난 뭐 내가 봐도 인정하니까 맞장구 쳐주긴 했는데 아무래도 이게 계속 되니까 뭐하는 거지 싶고
일부러 이러나 싶기도 한데
이런 말 좀 웃기지만 나도 외모 나쁘지 않고 키 크고 훈훈하단 얘기 많이 들음; 애인이 나 먼저 좋아했는데 ..
물론 뭐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나는 할 말 없는 것도 아님 ㅋㅋㅋㅋ 개이쁜 연예인이 좀 많냐고
아무튼 계속 이러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