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511 14:0643790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358 17:442664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17:302083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07 14:583654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163 17:0311765 0
내일 dhl로 도쿄로 우편보내면 얼마 걸려?? 21:58 1 0
이성 사랑방 엔프피 플러팅어떻게해? 21:59 1 0
동생 가끔씩 좀 어디 모자란거 같애 21:58 3 0
아이폰16 사전예약 한 익들아ㅣ 뭘로 했어? 21:58 4 0
불안장애 있는데 가정사 최악이라 누구한테 좀 기대고 싶은데 소개팅이나 소개받으면 일.. 21:58 3 0
얘들아 원래 신경치료하고 일주일동안 아파??ㅜㅠ 21:58 3 0
진심으로 속건조 확 잡는 앰플이나 세럼 추천해줘 21:57 6 0
사립학교 교장은 21:58 5 0
왜 오렌즈만 끼면 눈이 아플까1 21:57 3 0
초록글에 저 악기 글 너무 컨셉 티남3 21:57 14 0
이성 사랑방/ 답장 추천 좀 ㅜㅠㅠㅜ 21:57 11 0
본가 사는 익들아 월급의 몇 % 적금해??2 21:57 6 0
카드지갑 사려는데 이틀동안 고민 중이거든..? 골라주라 6 21:57 31 0
휴 대졸은 해야겠지?2 21:57 10 0
알바 사장님 축의금 얼마 내야될까2 21:57 9 0
이런 아이라인은 펜슬로 그리는거야 붓펜으로 그리는거야??7 21:5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체력 약한 사람들도 찐사 만나면 바뀌어...? 2 21:56 21 0
야식먹는당 21:56 10 0
친구 생일 선물 골라즈ㅓ 1 21:56 11 0
옷 살때 되도록 오프라인에서만 사는 익 있어? 21:56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