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안 좋다고 본인이 얘기할 정도였는데 저 지경될때까지 씀 > 결국 통증으로 옷도 못 입는 지경
최지훈
다들 알겠지만 치료 받으러 일본다녀옴 수비이닝 리그 탑급이고, 가장 큰 문제는 점수차가 몇점이 나든 지고있든 상관없이 (교체선수 있어도) 중견수는 죽어도 안 뺐다는것. 크게 부딪힌거 중계 다 잡혀도 바로 교체는 없었음
최정
이석증으로 잠시 쉬고 나오자마자 3루 수비 바로 세우기. 지타 안받는다고 하지만 휴식이 제일 중요할 때에, 수비시킬 몸상태가 아님에도 지타 꼴랑 하루 줌
박성한
점수차 나도 진짜 안바꿔주는 선수 탑2(중견•유격) 한동안 아파서 빠졌을때 차라리 쉴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부터 나옴. 이마저도 계속 써서 체력 딸린거임
이건 빙산의 일각임
혹사파트 외 다른 문제도 끝이 없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