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날 경기내용이 아무리 개똥이었어도

선수들은 아직 포기 안했다는 증거(?) 같달까...

오늘도 힘내자 호랑이들아!



 
무지1
ㅋ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ㅋㅋ 뭔 느낌인지 알것 같음
4일 전
무지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4일 전
무지2
사실 뭐라도 더 해보려다가 죽는거니까.... 그리고 승률도 좋아서 이젠 화나지도 않음
4일 전
무지3
주루사+도루실패 승률이 8할6푼이면 그냥 맨날 뛰다가 아카 하나 늘려주고 대신 그 날 이겨주면 좋겠다 싶긴 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17:3020835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13:4811472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16:503590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23 9:224957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0 20:561052 0
첫 직관후기 21:58 11 0
준수야 나 티켓팅좀2 21:54 112 0
오늘 박준표 옛날 그 박준표 같았어😭 21:51 34 0
오늘 기훈이 투구내용 어땠어??3 21:49 98 0
저번에 그 방송사에서 띄워준 기훈이 견제폼/투구폼 2분할 21:48 72 0
오늘 경기 : 아 모르겟고 불펜 조앗다!! 1 21:48 51 0
기록 앞둔 선수들 제외 홈런 스윙 검지 21:47 78 0
오늘 경기 느낀점1 21:45 129 0
난 도영이 성적에9 21:44 260 0
불펜은 계속 긁어서 준필승조 만들어서 엔트리 넣어야 함6 21:44 167 0
이범호 진심 계속 잘했으면 좋겠다 2 21:40 186 0
난 기영아 지민이 코시는 아직 모르겠음...8 21:37 309 0
다들 내일 뭐 할일 없지?2 21:37 95 0
무지 슨배임들 타코 이버모는 어땠었어??21 21:35 230 0
잠실 간 무지들 실망이야1 21:35 199 0
오늘 지민,콜라,준표 전보다 나은거 봐서 그래도 기분 ㄱㅊ…2 21:35 81 0
타자는 보지마2 21:35 144 0
석민적사고11 21:34 227 0
도영아 다음 경기엔 치자!! 21:33 34 0
잠실노래방 진짜 잼써보이고1 21:33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