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0l
지찬아........아니근데 1재현은 아니라니까 만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왜 우븐 블루 안 떠22 10:011475 0
삼성맨투맨 주문 완료15 12:03944 0
삼성라오니들 사이즈 머 살거야?15 10:321564 0
삼성 우븐 네이비 블루 착샷13 09.30 18:076147 0
삼성40초만에 품절? 16 12:01482 0
홈런만 치겠다고? ㅇㅋ 그럼2 09.15 16:39 62 0
투런 하나남았는데 칠사람8 09.15 16:38 91 0
홈런 진짜 너무너무 좋은데요3 09.15 16:36 81 0
구자욱 30홈런 109타점 09.15 16:35 41 0
아즈는7 09.15 16:33 68 0
오늘 지면퉤투태투테ㅞ 다같이 걸어오는거야 2 09.15 16:29 36 0
왜 오직 홈런으로만 점수가 나는것인가1 09.15 16:29 52 0
구자욱 대구시장 출마하기만 해봐라 4 09.15 16:28 73 0
자욱이가 홈런 침! 09.15 16:24 24 0
. 9 09.15 16:16 277 0
디아즈야 너도좀쳐줘제발5 09.15 16:13 81 0
긍) 괜찮아 2점 차야1 09.15 16:13 40 0
이게뭐지3 09.15 16:12 108 0
진짜 타격감 떨어진 선수들 월욜마다 경산 가서 박한이 특타교실 듣고와야.. 1 09.15 16:10 46 1
영웅이는 포시를 가면 뭔가 일 내줄 것 같다 (positive) 09.15 16:09 37 1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09.15 16:08 19 0
하트 세레머니 진짜 너무 따수운 거 같음2 09.15 16:07 59 0
웅천지 못참겠다 09.15 16:06 26 0
불펜님들 ... 오늘 하루는 제발 부탁드립니다 09.15 16:04 14 0
할 수 있다 !! 할 수 있다 !! 09.15 16:0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08 ~ 10/1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