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장면 없음
-유머 수준: 성적인 농담없음(남자 급소부위차는 건 2번 나옴) , 흔히 말하는 부장님 유머
-사람 죽는 장면 다양하고 자극적이게 나옴.(범죄도시도 잘 봤던 사람인데 여러번 나오니까 좀 보기 힘들었음)
-내용: 처음에는 사회문제를 많이 다뤘구나/ 중간부터는 이걸 어떻게 끝내려고 하지? 궁금했음/ 마지막: 하...설마 이렇게 끝나겎어? (네 맞아요~급마무리)
-얼빡보러 가려면 추천.
-대사수준이 낮음. 아들을 아기베이비라고 칭하는 등
-전문가아닌 일반인 시점에서 봤을때 화면 편집이나 사운드에 많이 신경쓴 느낌
-유명배우들 많이 나옴. 엑스트라까지 다 아는 사람들. 배우들을 멋있게 찍음
-자극적인 장면의 연속이라서 잠은 안 옴
누구랑 보러갈까?에 대한 내 생각: 학생들이 제일 많이 보러갈것같은데 어린애들이랑은 안 보러 가는 거 추천. 이런거에 고지식한 편이 아닌데도(나 대학생) 이게 왜 15세인지 이해를 못 하겠음/ 그리고 한두번 큰 사운드로 효과주는 게 있는데 심약한 사람들은 안 데려가는 게 좋을듯. 갑툭튀없음
결론= 보고싶으면 봐. 근데 나는 꼭 영화를 봐야하는 게 아니면 이거 안 볼것같음. 돈 아까웠음. 나중에 ott올라왔을때 보는 걸 젤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