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3l
샤인머스켓이냐고 물어보고 맞대서 샀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까 청포도야 진짜 욕나와...
뭐 이런... 아 앞으로 할머니한테서 물건 절대 안산다


 
   
익인1
노점에서 산거야?
5일 전
글쓴이
엉...
5일 전
익인2
본인은 걍 팔고 싶으니까 아무말 한듯 다맞다고
5일 전
글쓴이
진짜 개속상함... 나 청포도 안먹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3
노점에도 샤머를 파는가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파는곳도 있더라고
5일 전
익인4
헉 샤인머스켓 가격 주고 산거야?!
5일 전
글쓴이
아니 얼마 안주고 샀어 5000원 ㅋㅋㅋㅋ ㅠㅠ
5일 전
익인4
그래도 왜 속이셨지ㅜㅜ하 열받겟다
5일 전
익인5
근데 요즘 샤머 사도 전처럼 안달고 걍 청포도 맛 나더라...ㅠ
5일 전
익인7
22 샤머 박스에 있어서 샀는데 맹탕
5일 전
익인13
333
5일 전
익인18
444 그래서 걍 안먹어 ㅠ
5일 전
익인22
5555 특히 싼거는 걍 청포도 맛..
5일 전
익인6
샤머가 뭔지 몰랐던거 아님?ㅋㅋㅋ
5일 전
익인8
맛있는게 있고 맛없는게 있더라... 완전 뽑기임ㅜ
5일 전
익인9
샤머가 뭔지 모르셨던게 아닐까.. 어르신이라
5일 전
익인10
ㄹㅇ
5일 전
익인12
그럼 모른다고 이거 청포도라고 했어야 맞지 돈거래인데...
5일 전
익인19
할머니 입장에선 샤머인지 청포도인지 구분 못하시는데 사람들이 청포도를 샤머라고 부르니까 샤머인 줄 아셨을 듯ㅋㅋㅋㅋ
5일 전
익인16
돈받고팔면서 잘못된정보 주고 사게한건데 뭘 이렇게까지 궁예하면서 쉴드쳐주냐
5일 전
익인11
나이 든 어르신들은 청포도를 영어로 말하면 샤인머스켓이라고 하는구나 이해해서 그런걸수도있어ㅠㅠ 근데 쓰니 맘도 이해가서 돈 너무 아까울듯
5일 전
글쓴이
ㅠㅠ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려구 ㅠㅠ
5일 전
익인11
쓰니 심성 넘 착하다... 나같아도 속상할거같긴해ㅠㅠㅠㅠㅠ
5일 전
글쓴이
헉 아냐 ㅜㅜ 고마워 헤헤..
5일 전
익인14
아니 근데 요즘 샤머 맛없음ㅠㅠㅋㅋㅋ 샤머맞는데 걍 맛없는 걸수도
5일 전
글쓴이
ㄴㄴ 누가봐도 너무 청포도였음... 씨도 있고 푸석푸석
짜증나서 근처 마트가서 샤머 사왔는데 완전 달랏서...

5일 전
익인15
과일파는사람이 샤인머스켓도 모르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ㅜ 암튼 쓰니 속상할듯,,
5일 전
익인16
본인이 파는 물건이 뭔지도 모른다는게 말이됨? 정말 몰랐다해도 모르는데 맞다고 대답한건 걍 팔고싶어서 맞다고 한거라 악의가 있는거지ㅋㅋㅋ 모른다고 한게아니잖아
5일 전
익인17
샤머 맞는데 등급 낮은건가보지 과일도 비싼게 맛있다
5일 전
익인20
근데 맛 비슷하긴하더라 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1
ㅠㅠㅠㅠㅠㅠㅠ아 나는 이번에 선물로 들어온 샤머 먹었는데 걍 진짜 맛이 청포도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할머니가 판게 청포도거나 아님 등급낮은거 가져와서 파신거거나,,
5일 전
익인23
요즘에 백화점 샤머 말고는 진짜 맛없음 걍 싼 거여서 맛이 안 좋을수도
5일 전
익인24
5000원이면 청포도 가격이긴 하네 진짜 샤머일수도 있음 샤머 맛 차이 진짜심해
5일 전
익인25
청포도를 영어로 샤머라고 생각하신건 아닐려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162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3636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3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5833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482 0
164/50이 마른건 아니지 않나?42 09.15 14:36 669 0
이성 사랑방 물리치료사들 왜 다 짱잘이셔..?3 09.15 14:36 143 0
이번 추석 때 처음으로 어디 안 감 09.15 14:36 40 0
와 근데 확실히 판다 크다...1 09.15 14:36 40 0
이성 사랑방 좋아했던 사람이랑 이름 같은 사람 보면8 09.15 14:36 129 0
소고기는 초스피드로 먹어야하는구나ㅋㅋㅋ2 09.15 14:36 364 0
할머니댁 이번에 안가는데 큰집 사촌언니가 문자로 뭐라함 ㅋㅋㅋ31 09.15 14:36 898 0
익들은 뭘로 해장해?4 09.15 14:35 53 0
상대방과 거리감을 생각 못한 행동하면 경지 의심돼?4 09.15 14:35 42 0
땀 많이 나는 익들아 5 09.15 14:35 38 0
우리 동네에 있던 왕가 탕후루 없어졌다고 함2 09.15 14:35 87 0
결혼 못하는 성격 1등이 뭐라고 생각해?2 09.15 14:35 61 0
인스타 공동작업자 질문! 09.15 14:35 9 0
개덥다 방에 에어컨 있었으면 좋겟다 09.15 14:34 33 0
그 아이폰 전화종료 후 바탕화면으로 가는 단축어 쓰는 익 09.15 14:33 51 0
와 날씨 미쳤네1 09.15 14:33 218 0
난 오티티 웨이브가 제일 좋다2 09.15 14:32 47 0
서울 중소 vs 지방 대기업61 09.15 14:32 390 0
정신과말야 시간 초과마다 돈 더받나?2 09.15 14:32 34 0
호주 워홀가는 여자 별로야?2 09.15 14:32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