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


 
익인1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지역 이동 하는 익들아 언제 출발해?2 09.15 15:04 33 0
아 본가가기싫다3 09.15 15:04 22 0
설탕 안넣은 라떼는 당류 괜찮겠지?..1 09.15 15:04 42 0
재회 타로 재회 주파수 이런 거 진짜 믿는 거야?2 09.15 15:03 97 0
다들 삼성케어플러스 가입했어?9 09.15 15:03 21 0
확실히 서양은 남을 잘 도와주긴함2 09.15 15:03 66 0
예쁜데 왜 연애 안하지 이런거 보면 정말 이성애적 관점인것 같음15 09.15 15:03 601 1
난 여행보다 집에서 영화 보면서 아이스크림 퍼먹는게 왜 더 행복하냐5 09.15 15:03 32 0
왕복 7시간 걸려서 성심당 빵 샀다ㅠㅠㅠㅠ16 09.15 15:03 626 1
효과 지리는 홈트영상 추천해줄사람 09.15 15:02 16 0
이성 사랑방 재회 나 이거 마음정리 하는게 맞겠지 ?1 09.15 15:02 116 0
베트남 여행 1주일 전인데 비행기 예매도 안 한 나레기21 09.15 15:02 604 0
추석때 이동없이 집에 있는 사람~1 09.15 15:02 67 0
원래 본가에 있으면 쉬는것 같지 않은거 정상임?1 09.15 15:02 43 0
나 집순이인데도 지방에 살면 답답함10 09.15 15:01 180 0
스마트톡 골라줄 익🐱🐱 4 09.15 15:01 90 0
다들 몇 살까지 할머니 댁 갔어?6 09.15 15:01 57 0
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못 만날 상황이면 어칼거야? 09.15 15:01 34 0
결국 에어컨 틀었다 ㅋㅋㅋㅋ1 09.15 15:01 35 0
콘헤드 너무 싫어... 15 09.15 15:01 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