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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2l 1
그래서 거의 집에만 박혀있음 ..
용기내서 모임 나가면 자기들끼리 편견그득한 눈으로 경계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 얼굴 빤~~히 쳐다보는 그 눈빛이 너무 싫음.. 이정도면 병인가


 
익인1
웅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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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그래 그롷게 생각행
3일 전
익인3
몬지알아 오히려 어린애들은 안불편한데 나이좀 있거나 그러면 견제하거나 불편한 눈으로 쳐다봄..
3일 전
글쓴이
이뻐서 좀 얼굴 값 하겠다 / 과거에 놀았겠다 / 머리에 든거 없겠다 이런 편견 지긋지긋함..
3일 전
익인3
난 그래서 쌩얼로다님ㅋㅋㅋㅋ 쌩얼로 다니니까 편해
3일 전
익인4
그것도 한때다 나이들면 저절로 덜해짐
3일 전
글쓴이
한 몇살 먹어야 그러려나 .. ㅜㅜ
3일 전
익인5
양아치같이 생겼나보네 그냥 예쁘면 놀았겠다 든게 없겠다 소리 안하는데ㅋㅋㅋ 특유 생김새가 있음 드세보이고ㅎㅎ 너가 예뻐서가 아니라 생긴게 그래서 그런거야
3일 전
글쓴이
얼마나 현실이 지옥이면 이런 댓글 남기고 다니냐~ 못생겼으면 마음이라도 이쁘게 먹어랑
3일 전
익인6
이쁜것도 스타일링 나름이긴한데.... 예뻐도 청순/호감상이있고 아닌게 있어서
3일 전
익인7
ㅇㅈ그래서 사람 잘안만남 어릴때부터 색안경끼고 보는애들 은근히 억까하는 애들 많이 겪어서.. 여기 댓글만 봐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열등감 편견 그득한거봐
3일 전
글쓴이
여긴 뭐 이쁘다는 말만 들어가면 죽자고 달려들더라.. 현실에서 만난 사람이 이런 애들인가?
3일 전
익인7
자기들이 경험해본적 없어서 그럼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8
몇살이얌
3일 전
익인9
엥 짱예 만나도 그정도 시선으론 안보는데
3일 전
글쓴이
물론 안 그럴 때도 있음 근데 무례한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 첫 만남에 성형 떠보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남의 얼굴에 관심이 너무 많아

3일 전
익인10
나 살 좀 찌니까 그런 눈이 좀 덜하더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그래도 이성으로 보긴 봐
3일 전
익인11
쌩얼로 다녀보는건 어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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