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남들도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지금 3주 연속으로 두 시 경기 뛰고 있는 우리 팀 선발투수는 누가 챙겨 주는데? 아 짜증 나네 진짜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65 09.18 20:5925475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7385 1
야구/장터미리 여는 이벤트❤👯‍♂️🖤94 0:542189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70 09.18 22:549389 0
야구 저벅저벅 등장70 09.18 22:217518 1
유소년 꿈 접게(?) 만들뻔한 최원태 ㅋㅋㅋㅋㅋㅋ3 09.17 12:29 283 0
여기다가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채이있잖아9 09.17 12:24 604 0
큠튜브가 올려준 김혜성 영상 눈물난다 ㅜㅜㅜㅜ2 09.17 12:23 245 0
어우 오늘도 더운데 2시경기 09.17 12:21 34 0
와 손아섭 선수 2군 등록 하셨네1 09.17 12:21 288 0
아 ㅌㅇㅌ 진짜 피곤하다7 09.17 12:10 406 0
파니들 고척도 경기장 나갔다가 들어올 수 있는거지???4 09.17 12:07 122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17)12 09.17 12:05 650 0
잠실 중네에서 양산 쓰고 있어도 돼?2 09.17 12:04 140 0
24시즌 낮경기 승률10 09.17 11:56 424 0
10번타자는 두산만 쓰는거야?5 09.17 11:56 362 0
2시 경기엔 등말소 몇시쯤에 뜨지? 2 09.17 11:54 105 0
32도에 2시경기 이거 맞아요...? 09.17 11:53 31 0
김혜성 히어로즈 김혜성1 09.17 11:52 151 0
원정석 홈팀이 앉는 거...... 모태 야빠로써 납득 불가1 09.17 11:52 362 0
허구연은 어제 아무리 스카이박스에 있었다지만 2시 경기를 봐놓고도 철회를 안하네5 09.17 11:51 194 0
잠실 6시반경기 좀 늦게 입장할거같은데2 09.17 11:50 159 0
아아아니 이게뭐고 데이식스 도운님 빨리모셔1 09.17 11:47 331 0
나 사직 직관가는데 팔토시랑 선크림 파는곳있을까?4 09.17 11:43 124 0
이날씨에 두시경기 개에바자나3 09.17 11:38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