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바로 본가 가는데 선물세트랑 아빠 골프 좋아한다고 한적 있는데 골프용품들도 받음 ...
알바 하는거 비밀인데 뭐라고 하지ㅠㅠㅠ
애인 부모님한테 받았다고 구라칠까?ㅜㅠ


 
익인1
차라리 너가 샀다그래,,,
3일 전
익인3
걍 너가 샀다해
3일 전
익인3
근데 사장님 짱이다 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근데 그 골프용품들이 선물포장 되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비닐에 포장되어잇는거라 산거 같아 보이진 않아보임 ㅜㅠ
3일 전
익인3
친구아버지가 골프하시는데 사시고 남아서 주셨다고 ㄱㄱ
3일 전
글쓴이
선물세트도 친구 아버지한테 받앗다고 할깜...?
3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웅웅

3일 전
익인4
와 사장님 짱이다...
3일 전
글쓴이
그치ㅠㅠ 담주에 커피라도 사갈라구
사장님 사랑해여ㅠ

3일 전
글쓴이
심지어 보너스도 챈겨주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71 09.18 13:4584922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4 09.18 11:1711266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92 09.18 10:1590701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65 09.18 22:03236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8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행때만 데통 어때?4 09.18 22:23 91 0
마의 56키로다 진쨔루~ 09.18 22:23 15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이 당해본 가스라이팅 뭐야?4 09.18 22:23 44 0
이성 사랑방 아 그만 좀 싸우고 싶다 09.18 22:23 24 0
센트럴파크까지 도보로 26분인데 걸어갈까 버스탈까 8 09.18 22:23 25 0
이성 사랑방 대학원생 익잇어?1 09.18 22:23 37 0
아이폰 ios18 업뎃 언젠가는 해야하는 거 아니야? 근데 왜 미루는거야? 09.18 22:22 39 0
면접에서 반대로 나한테 질문있냐고 하면 09.18 22:22 28 0
나 내일 첫출근🥹2 09.18 22:22 27 0
일렉기타 배우고 싶은데 학원 추천해?7 09.18 22:22 16 0
연애프로그램 나갈뻔 했는데 요즘 보니 안 하길 잘한 듯4 09.18 22:22 321 0
단호박도 붓기에 좋아?2 09.18 22:22 17 0
아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사람 09.18 22:22 14 0
목욕오랫동안 안하면 09.18 22:22 12 0
쿠팡 오토백 해본사람 ㅜㅜ 10 09.18 22:22 22 0
27살까지 내가 하고싶은대로 안산듯1 09.18 22:21 37 0
일본 유학 중인데 자퇴하면 후회할까?19 09.18 22:21 41 0
근거없는 희망 가져본 사람?4 09.18 22:21 27 0
엄마가 나 추석용돈 주는거 까먹은듯 09.18 22:21 20 0
수술받는 짱친과 어사 사이 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 카톡..1 09.18 22:2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