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머라고... 반응해 보통?

살기 싫은 건 나도 똑같은데 엄마아빠가 저런 말 할 때마다 가슴 철렁 내려 앉음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71 09.18 13:4584922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4 09.18 11:1711266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92 09.18 10:1590701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65 09.18 22:03236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830 0
4월 항공권 지금 예먀할 말1 09.18 22:16 18 0
아이돌들 무대의상 입을 때 입는 브라 1 09.18 22:16 32 0
하 날씨 한숨만 나오네1 09.18 22:16 91 0
알바 8-20 오바지?2 09.18 22:15 20 0
9급 공무원 발령나이 26살이면 괜찮은거야???13 09.18 22:15 344 0
이 신발 겨울에 신으면 추워보여? 1 09.18 22:15 17 0
진짜 연관없는 직업인데 연기가 너무 해보고싶다...4 09.18 22:15 27 0
바다 근처 살면 좋은 점 09.18 22:15 20 0
태어나서 처음으로 데싱디바 해 봤는데 원래 이렇게 힘들어?4 09.18 22:15 23 0
뭐했다고 벌써 연휴 끝이지..? 09.18 22:15 12 0
혹시 이 트리트먼트 써본 익있어? 09.18 22:15 15 0
달 못 본 익들 달 봐라7 09.18 22:15 22 0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성공해썽 09.18 22:14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동거하는 익들아1 09.18 22:14 62 0
아직 더운거 실화냐5 09.18 22:14 35 0
카페알바 해본 익들아 단골손님 기억해?11 09.18 22:14 74 0
취향 안타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선물 뭐 있을까15 09.18 22:14 102 0
스터디 첫날 보통 어떤 분위기야?(첫만남) 09.18 22:14 13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여잔데 연애 시작이 너무 힘들어10 09.18 22:14 267 0
이틀전에 산 보틀커피 마셔도 될까?2 09.18 22:1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