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86 9:0125289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01 8:1629665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09 10:2518330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3 11:0113295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73 2:0110583 0
오랜만에 큰방 꽉 낀다1 13:39 72 0
익드라 점메추 부탁훼4 13:39 11 0
인스타 쇼핑몰? 에서 옷 사려고 입금했는데 거의 2주동안 연락 두절되더.. 20 13:39 471 0
한인택시 타면 편도 75불이라는데 한인 탈까 우버 탈까 4 13:39 15 0
아니 우리처럼 내외야 연봉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인 팀 또 있을까 13:39 36 0
애들아 급해 쿠팡프레쉬 박스 수거해갔는데 내가 물건을 하나 그 안에 두었어…..5 13:39 210 0
돈 안쓰기 VS 돈 이상하게 쓰기 18 13:39 208 0
가을뮤트익들아 블러셔 뭐써?1 13:39 12 0
나만 책임지면 되는 삶이 부럽당 13:39 25 0
우리동생 나한테 관심많은거야? 봐줘1 13:38 12 0
신입이 내가 한말을 안듣는데 다시 말해야 될까? 13:38 23 0
근데 연고지 1차지명 낭만있긴 했어,,ㅋㅋㅋㅋㅋ34 13:38 493 0
나 자취 시작하는데 과장님이 자꾸 소파는 자기가 사 줄 거래서 17 13:38 870 0
잠깐 단기알바할때 명치가 너무 답답하고 자주체해서 응급실도 갔는데 13:38 21 0
누가 집에 기름 쏟아놓고 안 닦았어 13:38 16 0
초록글 보는데 나도 가난해보였으려나4 13:38 82 0
정이 계약 25년 26년에 연봉 몰려있대11 13:38 198 0
양파후레이크 샀는데 이거 어떻게 다 먹지… 13:38 11 0
오키나와 혼자 여행 가능?2 13:37 17 0
볼캡 무슨 색 추천해6 13:3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56 ~ 1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