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마음 열게 했던 상대는 어떤 사람이었어?


 
익인1
좀 안정적인 애들
1개월 전
익인1
애교 많으면서도 안 징징거리고
1개월 전
글쓴이
거부회피형이야?
1개월 전
익인1
그런 용어같은 거 관심없고 그냥 징징거리는 애들이 너무 싫음 정 떨어짐
1개월 전
글쓴이
오케잉 답변 고마우이
1개월 전
익인2
회피형들 지네가 잠수타고 피해놓고 상대가 불안해져서 잠수타지 말라하면 징징댄다그러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39 9:0143931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60 8:1644482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74 10:2532662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71 10:102022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9 11:0123189 0
우체국택배로 김치 보내려는데2 11:08 25 0
윤 저런거 다보고 욕해도 한동훈 밀어주는게 한국임 11:08 71 0
실시간 용산객잔 라이브 보는데 개꿀잼ㅋㅋ큐ㅠㅠ2 11:08 26 0
진짜 탄핵안돼?????? 이사람이 어케 대통령이야 지금12 11:08 868 0
사람 말투가 진짜 중요하다는 걸 느낌3 11:08 101 0
너무 바라는게 있는데 내능력이 부족한걸 알때. 그래도 후회안하려면 끝까.. 11:08 20 0
이야..이거는...진짜 답없네 11:07 45 0
아디다스 슈퍼스타 신어본 사람 ??1 11:07 23 0
이성 사랑방/ 카톡 2시간 햇는데 넘 친구바이브다2 11:07 151 0
편의점 알바 여자손님 갑자기 엄청 착해짐 ㅋㅋㅋㅋㅋㅋㅋ 10 11:06 97 0
내 블러셔 취향 ㄹㅇ 소나무 같지 않아??15 11:06 471 0
존재자체가 어색한(?) 사람 본 적 있어??4 11:06 113 0
아이폰 문자 사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는거 없어? 11:06 17 0
엽닭 제발 반마리도 생겼으면 좋겠다 11:06 15 0
신기하다 가이드라인 안주나; 11:06 48 0
나 갑자기 중앙지검에서 연락 왔는데 이거 맞아?22 11:06 78 0
간담회 이제야 보는데 11:06 25 0
고졸인데 똑똑한 사람 만나봤어?5 11:06 152 0
이성 사랑방 애인 반응보면 전애인들이 연락에 집착하거나 그랬었나 싶은데3 11:05 81 0
윤석열 진짜 왜그러세요?? 11: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12 ~ 11/7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