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상대팀이 잘하는 거겠지 뭐 

애초에 이 날씨에 밖에서 뛰어다니는 게 미친 짓인데 ㅜ 이해가 안되면 본인들이 나가서 뛰어보길



 
신판1
그니까 그말 너무 좀 .. 보기도 싫음 어떻게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겟어 그렇다고 안 더운게 되는 것도 아니고
3일 전
신판3
그정도 과몰입이면 경기안보는게 맞는거같음..
3일 전
신판2
앉아서 응원만 해도 어지러운데 거기서 뛰는 선수들은 얼마나 힘든데...
3일 전
신판4
ㄹㅇ 답답하면 빠따 들고 땡볕 가보든가
3일 전
신판5
ㄹㅇ 앉아서 보는것도 더워죽겠는데
3일 전
신판6
ㄹㅇ 너무 더운데 어떡하냐고 땡볕에 10분도 있기 힘들겠구만..
3일 전
신판8
응..? 그니까 너네만 더운 거 아니고 상대팀도 같이 더운데 왜 너네만 더럽게 못하냐 이 소리 아님?
3일 전
신판9
22
3일 전
신판10
33 안 덥다고 하는 게 아닌데 더운 거 우리도 앎 근데 직업이 야선인데 야구는 하셔야죠
3일 전
신판11
44..ㅋㅋ
3일 전
신판12
55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호록 게임 🫂1803 09.18 23:334910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02 09.18 20:597249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1995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69 09.18 22:545308 0
야구 저벅저벅 등장70 09.18 22:215411 0
장터 미리 여는 이벤트❤👯‍♂️🖤12 0:54 46 0
오늘 너무 재밌었다2 0:52 37 0
크보들 또 해줄 신판?5 0:51 61 0
병살타치고 병살당하는 사이에 주자가 홈 들어오면16 0:50 109 0
태그아웃은 공을 잡고 있는 야수한테 닿기만해도 아웃이야? 18 0:49 68 0
공주는 자러 갈게~1 0:49 39 0
아니 근데 진짜 감동인게6 0:49 144 0
초록글 9개가 오늘 게임들이네 0:47 47 0
야구표도 플미표 기다리면 풀리나?3 0:47 35 0
금토 비오네.....안돼엑!!!!!!!!! 0:46 35 0
나 보리.. 우리 달글 붐비는 날엔 엔터도 못누르는 이유를17 0:45 164 0
아 텍대 해둔 거 까먹고 28 0:44 249 0
허구연을 문학 3루 폴대에 묶겠다 7 0:43 97 0
진루에서 궁금한거있어28 0:42 132 0
라온이들아 트럭보내8 0:42 158 0
왜 보리들만 다 가져가?1 0:41 106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3루에서 듣는 최정 응원가는 어때15 0:40 149 0
하 이게바로 된장찌개 넣은 김치찌개의맛2 0:40 85 0
내일 잠실 가는데 야푸 골라줄 신파니5 0:37 39 0
기대했었던 라오니 ..9 0:36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54 ~ 9/19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