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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1l
나 책 거의 안읽어서 유명한 것도 괜찮은데..
아몬드..? 일단 이거 거의 필독도서야..? 또 뭐있어..??


 
   
익인1
최진영 작가 구의증명!!!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3일 전
익인2
ㅋㅋ헐 나 아몬드 생각하고 드러옴
3일 전
익인2
술술 읽혀 근데 조금 잔인해
3일 전
글쓴이
아 진짜....?????? 서점 청소년칸에 있던데 살짝 잔인하구나 그래도 유명하니까.. 도전해볼게 조아....
3일 전
익인2
👍👍👍👍 추석 잘 보냉
3일 전
글쓴이
익이니두~~~~☃️
3일 전
익인3
아가미
3일 전
글쓴이
헐 이거 슬픈거지
3일 전
익인4
고전 중엔 변신이랑 동물농장 진짜 쟈밌어 안 어렵고 술술 읽힘
3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3일 전
익인5
동물농장 ㄹㅈㄷ
갠적으로 진짜 재밌게 읽었던 책은 싯다르타,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3일 전
익인6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3일 전
익인6
문학만?? 그러면 눈과 보이지 않는
3일 전
익인7
수레바퀴아래
3일 전
익인8
러브칵테일좀비 읽기 쉬운데 재밈ㅅ어서 이거 읽고 다시 책읽기 시작함!!
3일 전
익인9
물고기는 울지 않는다
3일 전
익인9
천명관 고래
3일 전
익인10
책은 도끼다, 조지 오웰 1984 재밌고.. 최근에 읽은 것중엔 프레드 울만의 동급생이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3일 전
익인10
아몬드는 거의 4년전에 읽었는데 책 입문하기엔 괜찮은 소설이였어! 아직도 내용도 기억에 남아
3일 전
익인11
양귀자 모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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