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하하 ... 우리 사촌언니들은 정말 예뻐 그리고 울집이랑 사이 안 좋음
암튼... 친가에 내 사진 한장도 없고 전부 사촌언니 사진들에 항상 할머니는 나 보면서 주걱턱이다 주걱턱이다 하셨는데
성인되고 화장 좀 하고 단점 보완하려고 큰 안경 쓰고 가니까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해주시는데 참 싱숭생숭하다 ㅜ 


 
익인1
그럴때 칭찬해도 하나도 안좋음..그간 구박해놓고 진짜 너무하심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나도 같은 손녀인데 집에 내 사진 하나라도 걸어두고 그런 말 하든가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15 9:0127580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06 8:1631681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24 10:2520178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4 11:0114348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06 2:0112637 0
편도염 항생제 먹어도 안 나아ㅜㅜ 14:11 1 0
나 버튜버 보는데 이유가 있음 14:11 4 0
곰모한다는 얘기가있네 14:10 3 0
촉인아 나 이사람이랑 잘 될거 같아?? 14:10 4 0
다들 생리할 때는 운동 어떻게 해...?5 14:10 15 0
최근 4년 퐈계약 50~65억 선수들 14:10 41 0
외박하는데 이정도만 챙기면 되려나??4 14:10 21 0
나 대학교동기랑 썸타는데 친구 전남친이야 1 14:10 8 0
나 다이소에서 퍼프 케이스 샀어 40 4 14:10 18 0
손목보호대 할 때 질문 14:10 4 0
병헌이 미용실 자욱이한테 알려주고픔1 14:10 8 0
알바끝나고 이따 저녁 모먹을까 14:10 4 0
월급날 일요일이면 내일 들어오려나..1 14:09 5 0
우리회사에 장발장이 있었군 14:09 8 0
근데 감독 진짜 (발빠른) 1 14:09 24 0
바람피는 이유는(주관)2 14:09 17 0
공무원 익들 있어?2 14:09 11 0
취준생은 카뱅 비상금대출 안나와?1 14:09 10 0
40 이각도는 쉐딩티안나나?? 14:09 16 0
엄마가 자꾸 14:09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4:08 ~ 11/7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