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45 09.18 13:4578546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02 09.18 11:17107202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63 09.18 10:1583222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19 09.18 22:0318704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253 0
쿠팡알바 안돼도 카톡 주지 않아??ㅜㅜ7 09.14 22:01 46 0
본인표출 이 글 쓴 익인데 얘넨 어때?.. 꼭 물어보고 사라길래 또 가지고왔어4 09.14 22:01 121 0
가족들이랑 있어서 핸드폰을 못 보는 상황이 뭐가 있을까?11 09.14 22:01 40 0
하응팔 개ㅐㅐ슬프네.. 09.14 22:01 16 0
30대 초반 익들아 돈 얼마정도 모았어?4 09.14 22:01 105 0
기분 우울해질 때마다 남친이 급격하게 보고 싶어져ㅠㅠㅋㅋ4 09.14 22:01 44 0
이런 거 교수님한테 물어봐도 될까…? 익들은 뭐라고 생각해5 09.14 22:00 68 0
캐치 티니핑 이름 맞히기 개짱잼 09.14 22:00 44 0
오늘 하루종일 집에있었는데 샤워항까말까 4 09.14 22:00 54 0
100억받는 대신 평생 뚱뚱하게 살기 vs 그냥살기17 09.14 22:00 148 0
adhd로 정신과 다니는데 상담 중에 개인적인 얘기해두 될까...2 09.14 22:00 51 0
너흰 관리 몇살때부터 했어??6 09.14 21:59 48 0
재 보다 잿밥에 관심이 더 많으면 09.14 21:59 13 0
가난한데 행복하다?그거 진짜 말이 안되는 소리임 4 09.14 21:59 93 0
투명렌즈 고작 만원 좀 더 비싼거로 바꿨다고5 09.14 21:59 42 0
요즘 애들 그만둔다고 당일 통보함?1 09.14 21:59 25 0
개주작 로또 우리지역 명당 5달째 맨날갔다가 이번주 안갔는데1 09.14 21:58 61 0
나 그렇게 특색 없나봄2 09.14 21:58 8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자는데 장문 카톡 남겨놓으면 18 09.14 21:58 215 0
흉점 뺄까 말까? 09.14 21:5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6 ~ 9/1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