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활동량 꽤 될까?


 
익인1
ㄴㄴ 안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76 09.18 13:4585625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6 09.18 11:1711332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01 09.18 10:1591509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68 09.18 22:0324248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867 0
ㅋㅋㅋㅋㅋ개꼬인 댓글 봤는데 1 09.18 22:06 27 0
익들아 펌 망해서 다시하고싶은데 다시해도돼..?5 09.18 22:06 7 0
목금 연차 쓴 직장인들 근황1 09.18 22:06 14 0
보조배터리 망가진줄 알고 샀는데 케이블이 망가졌던거였어 09.18 22:06 5 0
27까진 하고싶은거 해도 될듯23 09.18 22:06 577 0
영어 문서 작업이나 해외 출장 많이 가는데 토익or무역 영어? 09.18 22:06 6 0
이성 사랑방 보고싶다 ㄱㅈㅇ6 09.18 22:06 86 0
이 기세면 10월 중순에 트위드자켓 더울거같지..?10 09.18 22:05 34 0
아 면봉 없는데 알보칠 어케 바를까 1 09.18 22:05 11 0
붓기 관리 중인데 저녁으로 김밥이나 유부초밥 안 좋을까?11 09.18 22:05 13 0
여자들은 언제 이 남자를 사랑하는구나 느껴?3 09.18 22:05 35 0
애플워치10 기다려라… 09.18 22:05 13 0
근데 예쁜친구한테 예쁘다고 말함??38 09.18 22:05 457 0
취업 컨설팅 어디가 유명해?? 09.18 22:05 7 0
이성 사랑방 술 싫어하는 집순이는 어디서 만나지?5 09.18 22:04 139 0
자전거 뒤에 타는거 되게 힘든 거 알아?? 09.18 22:04 5 0
엄마아빠 보고싶어ㅠ 09.18 22:04 35 0
결국 이번 주에 알바를 가는구나 09.18 22:04 17 0
이성 사랑방 근데 다들 남자의 눈물에 약해???4 09.18 22:04 113 0
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73 09.18 22:03 2479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