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그게 아니고서는 이틀 내내 이럴수가 없음


 
보리1
나도그렇게생각함 하늘이버림
1개월 전
보리2
ㄹㅇ
1개월 전
보리3
진짜 어떻게 이래....
1개월 전
보리4
안돼 우리 우주 오는데ㅠㅠㅠ
1개월 전
보리5
진심 이틀 내내 이러는거 보고 하늘이 버렸나 이 생각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4 11.08 23:031775 1
한화보리들 핑니 마킹 누구 할겨???? 했으면 누구 했어?28 11.08 22:341403 0
한화/OnAir 저 라이브 정리 하고 있거든요 34 11.08 22:302814 0
한화 망해따 보리들아 25 11.08 18:504769 0
한화 이사람 누구니 23 11.08 18:092664 0
FA 선물 5 11.08 17:02 196 0
근데 진짜 손혁도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8 11.08 16:56 319 0
근데 fa 빨리 끝나니까 마음은 편하다 8 11.08 16:50 196 0
그 돈이면 돈아껴서 내년에 외야수 사겠다 15 11.08 16:48 1457 0
아~ 그래서 미야자키 간다는 소식은 언제 뜨지 1 11.08 16:47 79 0
이제 나에게 남은고비..1 11.08 16:46 69 0
새삼 스토브 빨리 끝난 거 좋다.. 11.08 16:44 39 0
어 이팁 구독자 어제까지 34.7만이었는데 11.08 16:43 187 0
뭔가 투수 외부퐈는 새로워 1 11.08 16:35 88 0
엄상백 심우준은 한살차이인데 19 11.08 16:31 341 0
상백씨 어깨 왜케넓음 2 11.08 16:30 204 0
어린애들 아픈애들 끌어쓰기 안해도 되는 게 제일 좋음 2 11.08 16:28 93 0
보리들 친화력 좋다.. 7 11.08 16:18 250 0
. 10 11.08 16:17 281 0
보상선수도 빨리 뜨면 조켄네 4 11.08 16:17 157 0
근데 상백이 온거 ㄹㅇ 좋은게 3 11.08 16:14 206 0
나 자꾸 다노네 간다5 11.08 15:56 251 0
안녕하세요 누나들 나 상백이에요 9 11.08 15:55 368 0
우리 선발 좋다는 말이 체감 안 되는 게 9 11.08 15:54 233 0
케챱고백합니다 저는 타팀우준단이었어요 3 11.08 15:52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3:56 ~ 11/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