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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l

청약..?

청약 아니면 답 없지??




 
익인1
가족구성원 모두가 힘을모아서
빨리 사도록노력

3일 전
글쓴이
아빠 혼자 버시고 외동이라서 진짜 내 앞길이 막막한데
언제 모아서 살 수 있나 걱정이다ㅠ

3일 전
익인2
영끌 대출
3일 전
글쓴이
영끌해서 대출해도 대출 안 나오면 답이 없는 거겠지....
아파트는 너무 비싸서 미칠 거 같다..

3일 전
익인2
윗댓처럼 가족들이 얼른 돈모으는 수밖에 없지 ㅠ 우리도 걱정임 ㅠㅠㅠㅠ
3일 전
글쓴이
그니까..다 같이 모아야 하는데
아빠랑 나만 벌 수 있을 거 같아서 참담하다 나는 시급정도로 받을텐데..
어쩌다가 10년 사이에 아파트 값이 2,3배 뛴 건지 막막하고 암담하다 진짜로ㅠ

3일 전
익인2
구니까 ㅠ 우린 빌라라도 살까 했는데 빌라도 비쌈 ㅋㅋㅠ
3일 전
글쓴이
2에게
맞아...빌라조차도 3억,4억이라서
지금 끄트머리까지 쫓겨 났는데도 언제 전세라도 벗어날까 싶고ㅠ집은 후세에도 못사려나 진짜
전세가 2억이라서 이것도 영끌한거라 처참하다 진짜ㅠㅠ

3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와 우리랑 상황 비슷하다 ㅠ 다음집이 불투명해 ㅠㅠㅠㅠ

3일 전
글쓴이
2에게
불투명하다는 말이 딱 맞아...이제 더 물러날 곳은 있을까 걱정되고..
전세대출금도 영끌해서 투입한 보증금도 없어서 빨리 보증금 모아야겠더라고..ㅠ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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