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가는데마다 엠오더 막혀있던데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98 11.08 16:0658294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58 11.08 15:4383825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244 11.08 23:5723092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62 11.08 17:2212675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2 11.08 23:36661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후드티 vs 후드집업 vs 니트반집업 뭐가 좋아?8 11.07 12:21 107 0
아나 또 신청하지ㅜ않은 서비스가 옴....... 11.07 12:21 20 0
밀크쉐이크 얼음 작게 갈아주는데 없남??5 11.07 12:21 44 0
세시간동안 폰으로 버텨야하는데 뭐하지1 11.07 12:20 19 0
재택알바 조심해 익들..30 11.07 12:20 997 0
퇴사 계획 세웠다 11.07 12:20 53 0
협찬 받는거 쉬워? 2 11.07 12:20 34 0
나 수습인데 이런거에 기분나쁘면 안되는 건가6 11.07 12:20 101 0
진짜 후면카메라 얼굴 심각하네 11.07 12:20 17 0
걷기 운동을 하는데 남들보다 느린데 근데2 11.07 12:20 34 0
오늘 지하철에서 마음에 드는 케이스 봤는데 11.07 12:20 14 0
저걸 못 알아들어?? 11.07 12:19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비행기값 반 주기로 했는데 이틀째 안주는데 머라해? 32 11.07 12:19 835 0
오늘 하나님의교회에서 뭐하나? 11.07 12:19 49 0
우리집원룸 주차장에 친구 차 주차시켜도돼??? 4 11.07 12:18 32 0
점심으로 고기 구워 먹고 싶은데3 11.07 12:18 27 0
신입이 일을 너무 못한다 …6 11.07 12:17 91 0
경량패딩 살말해주라 8 11.07 12:17 409 0
스터디플래너 6개월이나 1년짜리 괜찮은 거 추천해줄 사람3 11.07 12:17 19 0
죽고싶어1 11.07 12:1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