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팔뚝살 빼고싶어...


 
익인1
삼두운동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61 09.18 13:4583235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1 09.18 11:17111232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89 09.18 10:1589012 2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53 09.18 22:032242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715 0
근데 오늘 기차역에서 진짜 섹시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남자 봤는데 09.18 23:24 39 0
떡볶이는 왜케 먹어도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지 09.18 23:24 10 0
내가 개싫어하는 여사친이랑 술자리 나가서 재밋게 노는 중26 09.18 23:24 416 0
말의 앞뒤가 잘 맞는다는 걸 뭐라고 하지??12 09.18 23:24 59 0
생활한복 , 한복디자인 기반으로 된 옷 입고싶은데1 09.18 23:24 12 0
설사미쳤나 09.18 23:24 15 0
수익만 잘 낼 수 있다면 이모티콘 작가하고 싶다 09.18 23:24 12 0
단백질쉐이크ㅓ아침식사에 추가해서 먹으면 건강에 해로운거 없지?2 09.18 23:24 13 0
지금 비오는 거 맞지? 09.18 23:24 12 0
출근오바임 09.18 23:24 1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솔직히 애인 눈에 12 09.18 23:23 180 0
나 내일 꼭 김치찜 시켜먹을거야 2 09.18 23:23 30 0
양모펠트 쉬워보였는데 어렵네...1 09.18 23:23 17 0
뭐지 어떻게 생각해27 09.18 23:23 21 0
일머리없는 사람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 할수있을까 2 09.18 23:23 19 0
여기서 두개만 살건데 옷 골라줄사람ㅜㅜㅜ1 09.18 23:23 22 0
네일을 떠나서 손톱 좀 자르고 댕겨라1 09.18 23:23 35 0
나 나이 먹으면서 성향이 바뀐듯 09.18 23:23 10 0
나는 그냥 돈의 노예가 아닐까 09.18 23:23 8 0
얼굴 작고 목선 이쁘면‼️‼️3 09.18 23:2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