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로 여행 갔다가 걸렸다함
타자마자 걸린 걸로 들었는데 대리 부르니까 겨우 18000원 나왔대
근데 벌금으로 천만원 내게 생김
올해 겨우 직장 구해서 다니고 있는데 그거 언제 다 갚고 앉아있냐..
친구라도 불쌍한 마음보다 그러게 왜 술 먹고 운전대 잡냐
이 소리밖에 안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