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진짜 5명 넘게 들은듯... 애들 많은 곳에서 나한테만 맨날 이쁘게 생겼다고 칭찬해주고 

남자 쌤도 너무 이쁘지 않냐고 볼때마다 말하고

나처럼 생기고 싶다는 쌤도 있었음 학년에서 제일 이쁘다고

근데 두부상은 아니고 공부도 못했는데 뭘보고 이뻐하는건지 의문 붙임성도 없음



 
익인1
단정하게 생겼나 ㅋㅋㅋ
3일 전
익인2
그런게있나? 걍 이쁜가보지 쌤이라는 직업보다 나잇대가 더 중요할듯
3일 전
글쓴이
20대부터 50대..?
3일 전
익인3
단정하고 곱게 생겼나봐
3일 전
익인4
학생다운 느낌으로 귀엽고 예쁜상 아닐까
딱 학생같은 느낌으로 순수해서 예뻐해주고 싶은 그런 스타일

3일 전
익인5
귀엽고 두부같이..
3일 전
익인6
거울 봐
3일 전
익인7
보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피부 깨끗하고 하얀 듯 솔직히 말썽안피고 단정하면 이뻐보임
3일 전
익인8
단정하게 예쁜?
3일 전
익인9
쌤들 취향은 진짜 예쁜것보다
학생다움 단정 수수 평소행실 이런게 종합적으로 보여!!
얼굴 예쁜데 불성실하고 예의없으면 안이쁨

3일 전
익인10
모범생 처럼 생긴 거? 순하고
3일 전
익인11
선생님이 저런 말을 한다고?이상해..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71 09.18 13:4584922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4 09.18 11:1711266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92 09.18 10:1590701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65 09.18 22:03236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830 0
썸넬만봐도 개귀엽네...1 09.18 23:06 27 0
13미니 익들아 배터리 때문에 안빡치니2 09.18 23:06 9 0
코난 진 성우 셋쇼마루성운가?2 09.18 23:06 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중간에 사친 잠깐 만나고 온다면 싫어?19 09.18 23:06 90 0
아나 말랑핑이 왜 이렇게 무리를 해욬ㅋㅋㅋㅋㅋㅋ 09.18 23:06 51 1
매운새우깡 남은 가루 찍어먹으면 신라면 스프맛 남 09.18 23:06 4 0
배달기사 센스 개없네 09.18 23:06 10 0
고교 국어 교사인데 존X <이 말 써버림ㅜ 수업시간에66 09.18 23:06 1436 0
식폭행이라는 말 진짜 싫다16 09.18 23:06 278 0
응급실 생각보다 별일 없이 지나갔는데 09.18 23:05 13 0
쿠팡 와우 해제했더니 만이천 쿠폰 주면서 다시 가입하라하네 ㅋㅋㅋ1 09.18 23:05 1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마방에 질문 좀 봐줘2 09.18 23:05 77 0
결혼식에 다들 가방 좋은거 들고오는 이유는 뭘까?5 09.18 23:05 31 0
가슴 초음파 해본 사람??? 09.18 23:05 13 0
내 친구 주목공포증 레전드임19 09.18 23:04 914 0
이성 사랑방 한번 마음식으면 되돌리기 힘들지? 다들 어때? 5 09.18 23:04 78 0
갑자기 비 뭔일이야2 09.18 23:04 25 0
이성 사랑방/이별 Entj. 익들아 헤어지고 나서8 09.18 23:04 83 0
얘들아 나 놀아줘 질문 받아요6 09.18 23:04 16 0
와 동네에 영화관 하나밖에 없는데 너무 후져서 다른 영화관 생겼으면 좋겠음....... 09.18 23:0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