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적령기라 더 고민이야

결혼이 너무 싫은데 ㅠㅠ



 
익인1
하기 싫음 하지마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3
쓰니 인생인데 쓰니 마음대로 사는 거쥐
1개월 전
익인4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51 9:0132704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23 8:1635380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35 10:2524070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69 2:0117217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6 11:0116830 0
식중독 걸렸는데 5만원 더 달라고 하는 거 안돼?2 14:17 19 0
편의점 알바들아! 너네는 어린이들이 계좌이체로 결제한다고 할때 1 14:17 20 0
의사쌤들은 도수치료 효과있다고 항상 받으라는데 진짜 효과있어?1 14:17 9 0
맥날 애플파이 팔아?2 14:17 11 0
요즘 스벅 갈때마다 하는 고민... 6 14:17 310 0
미루고 미루다가 넷플조차 미루는중.....3 14:17 13 0
예쁘장하다고 들으면 왜 기분나빠할까?5 14:17 61 0
친구들은 다 취직해서1 14:16 21 0
메가커피 떡볶이 나와서 먹었는데 맛있당1 14:16 13 0
회사가 갑자기 이사간대 어뜨케10 14:16 60 0
수면유도제 먹는 사람 있어? 일에 지장있어?6 14:16 17 0
취뽀 나이 몇살이 평균이야?16 14:16 272 0
우울하다1 14:16 29 0
40 허리라인 있는거야..? 살 빼면 좀 더 들어가겠지..? 14 14:16 528 0
이성 사랑방 다들 타로 믿어??6 14:16 55 0
남친이랑 글램핑 가기로 했는데 남친이 계속 14:15 28 0
수리 맡긴거 2~3일이면 된다고 했는데 4일째 연락없으면 문의 남겨도 됨? 14:15 11 0
땅콩버터가 땅콩만 간거잖아 그럼2 14:15 21 0
진짜 다리가 미친듯이 저리고 아프길래 보니까 14:15 23 0
탑텐 원쁠원 행사할때, 가격할인 되어있고 이표시 없으면5 14:1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5:06 ~ 11/7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