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1.집에서 병원까지 30~40분 집에서 버스타고 a역에서내려서(역까진얼마안걸림버스로) 역에서 또 버스타고 22분정도가야함 근데 가는버스가 한대인듯...


2.집에서 병원까지 한시간정도 집에서 버스타고 b역에서내려서(b역까지는 a보다 좀 더 가야하지만 거리 그래도 가까운편) 전철로 다이렉트 25분정도가고 8분정도걸음



 
익인1
지각이라는 변수를 생각해서 나라면 1
4일 전
글쓴이
근데 또 변수가ㅜ버스배차야 배차간격이 좋은편은아냐
4일 전
익인1
최대한 그 버스 배차간격에 맞춰서 여유있게 출발하는게 낫지않을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5 09.19 14:0677371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33 09.19 17:0342856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5 09.19 14:5866812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609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730 0
얘들아 나 두리안 첨 먹어봄 냄새 개충격이다4 09.15 19:46 24 0
엄마가 복권당첨 안 되는 이유가 나 때문이래4 09.15 19:45 80 0
부모님한테 강아지 맡겨놨는데 잃어버렸다 연락왔어1 09.15 19:45 8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연락 시도하는거 부정적이야..? 09.15 19:45 37 0
외모정병때문에 라섹못하고있는데 그냥 할까..5 09.15 19:45 54 0
더벤티 뜨거운 커피 진짜 많이 준다 09.15 19:45 27 0
실급 두번 타서 5000만원 모았당 이걸로 유럽여행가야지1 09.15 19:45 53 0
썸녀랑 야구장 가는거 좀 그래?4 09.15 19:43 82 0
내일 빵집 사람 많이 올까..?1 09.15 19:43 31 0
지금 울산 비오는데 장화신고 갈말.. 아침에 퇴근이야 09.15 19:43 13 0
할아버지 할머니 좋아하는 사람들 진짜 부럽다 09.15 19:43 32 0
울집 강아지만 완전 배까고 발라당 자나 2 09.15 19:43 17 0
나도 얼른 간호사 되고싶다9 09.15 19:43 104 0
나 떡볶이 진짜 좋아하는데 엽떡만 안 먹음20 09.15 19:43 212 0
멕시카나 먹는다 만다...?3 09.15 19:43 17 0
무릎 아픈데 인클라이닝 vs 자전거1 09.15 19:43 15 0
내 성격이 너무 싫다3 09.15 19:43 33 0
이제야 겨우 쉬는데 뭔가 안행복해3 09.15 19:4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 톡 안읽씹 상태에 멀프면 재회 못 하려나? 연락 절대 ㄴㄴ야? ㅠㅠ6 09.15 19:42 139 0
20살 입장에서도 군대 안갔다온 사람보다 갔다온 사람이 나아?2 09.15 19:42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