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운전하지말까 그냥........ ㅠㅠ


 
익인1
엥?? 그게 왜? 사고 낸 것도 아니고
3일 전
익인2
계기판 안봐??
3일 전
익인2
네비 소리도 날텐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71 09.18 13:4584922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4 09.18 11:1711266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92 09.18 10:1590701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65 09.18 22:03236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830 0
아...아이폰 512기가 살걸..ㅠㅠ급후회4 09.18 23:08 493 0
나만 알바하는 날 전날부터 짜증이 나니..3 09.18 23:08 25 0
신태일, 김윤태 같은 유튜버 채널 보는 애인 어떻게보임?5 09.18 23:08 21 0
게으름 ㄹㅈㄷ 09.18 23:07 11 0
10월 1일 임시휴무 말그대로 강제는 아니라 09.18 23:07 20 0
이북리더기 편하긴 해?4 09.18 23:07 20 0
짭려장이 뭐여..??2 09.18 23:07 26 0
20후반 넘어가면 명품백하나정도는2 09.18 23:07 46 0
물리치료사익 있어? 09.18 23:07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누구 저장할 때 이름뒤에 ♥️는 13 09.18 23:07 157 0
이성 사랑방/ 짝남 나 진짜 안좋아하나봐 맘정리해야겠다..ㅎㅎ 09.18 23:07 110 0
밖에 날씨 ㅋㅋㅋ 실환가 와 09.18 23:07 38 0
발에 이 뼈 다들 있는 거 아니었어??18 09.18 23:07 411 0
다들 봄가을 아우터 몇 개 있ㄴㅣ 09.18 23:07 7 0
이 정도면 여자치고 피부 안좋은거지..?(혐주의)14 09.18 23:07 70 0
나 중학교때 일베하는 애가 나 엄청 괴롭혔었는데 09.18 23:07 13 0
나 하나님 믿기 시작했던 그 시초가 좋아하는 언니 때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2 09.18 23:0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의 연애.. 5 09.18 23:06 113 0
사실 보충 안 하는 휴강 좋아하면 안 되는데ㅋㅋㅋㅋ1 09.18 23:06 18 0
익들은 지금 자면 보통 몇 시에 일어나?1 09.18 23:0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