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팍385에 팀스토어 유튜브 영상에도 댓글이 다 불만이나 불쾌했던 경험담들이고…
내가 본 건 타팀팬 부모님-우리팬 엔린이 이렇게 와서 엔린이 유니폼 살려는데 직원이 타팀팬 응원하라고 한 거랑
어떤팬 가고나서 그팬 뒷담깐거랑 (다른팬들 다 있는데)
알 사람은 알텐데 민혁이 인스타에 연승스토퍼러고 달었다가 욕먹은 관계자 있는데 그 사람 팀스토어 매니저였대
최근에 배크 유니폼 추가물량 오프에만 풀린대서 팬들 땡볕에서 줄서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온라인도 풀어버려서 팬들 개빡쳤었고
여러모로 직원들 태도도 싸가지고 시스템도 엉망이고 불만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은데 구단은 언제까지 방치할건지 모르겠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