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근로생 일할때
오후 늦게 오시는 아저씨분 계셨는데 ( 출근 개념이 아니라 약간 그냥 자율적으로 맘대로 왔다 가심 ) 
거기가 생협이라서 왔다갔다 하시는분들규 많고 난 가격표 자르고 모니터 보고 있었는데 인사를 그때 못했음

그니까 갑자기 거기 있었냐면서
있는줄 몰랐다고 엄청 오바하면서 말하길래
진짜 못 보셨나보다 하고 허허 저도 오신줄 몰랐다고 했는데 꼽즌거렸그나
다른 인티 글 비슷한 거 보고 방금 깨달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706 11.08 16:0659329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62 11.08 15:4385356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254 11.08 23:5724582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68 11.08 17:2214351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4 11.08 23:367144 0
비싸지않고 괜찮은 맨투맨 추천해주라7 11.07 12:29 35 0
초고도근시인데 렌즈삽입술 20살 되자마자 할까7 11.07 12:29 22 0
대전 떡반집 가본사람!!!!!7 11.07 12:29 38 0
6-7개월 단기로 살곳 구하는거 어려워?10 11.07 12:28 60 0
회사 다니기 너무 괴로워 퇴사하고싶어 11.07 12:28 48 0
스케줄제 카페알바하는 익 있어?15 11.07 12:28 44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집안 학벌 능력 다 되는 사친들이 정착하는 여자는4 11.07 12:28 1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생일선물 20일정도 일찍주면13 11.07 12:28 126 0
치아 약한 사람 특1 11.07 12:28 25 0
요즘 인기있는 만화책 뭐있어?2 11.07 12:28 25 0
엄마랑 제주갈건데 구좌쪽갈까 애월쪽갈까??4 11.07 12:28 37 0
서울익들아 토요일에 옷차림 트렌치 코트 괜찮을까? 11 11.07 12:28 104 0
와 나 치킨 1마리 다 먹네 1 11.07 12:28 33 0
ㅇ : 목아프다 이제 하나만 더하까?1 11.07 12:27 42 0
근데 요즘 편의점에서 계좌로 송금해준다고 하는 손님들 왜케 많아짐???.. 62 11.07 12:27 1140 0
문과 토익 토스 비중 11.07 12:27 19 0
엽떡 알바 하는 익 있어?? 11.07 12:27 35 0
음식물을 여기에 버리지 마세요를 자연스럽게 영어로 바꿔줄익있니 11.07 12:27 19 0
도쿄 나리타 왕복 32 정도면 ㄱㅊ 한거애??19 11.07 12:26 331 0
아바라 마신다 만다 11.07 12: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